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메미야 토리 (문단 편집) ===== [[후시미 유즈루]]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후시미 유즈루, 히메미야 토리.png|width=100%]] }}}|| > '''[[후시미 유즈루|유즈루]]''' : [[사에구사 이바라|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무덤 밑까지 가져갈 만한 소중한 것을 찾으셨나요? '''저는 [[히메미야 토리|찾았습니다]]'''. 어떻게든 붙잡아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목숨, 인생을,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 ---- >한밤중의 갱스터➅ > '''[[히메미야 토리|토리]]''' : [[후시미 유즈루|유즈루]]에게는 유즈루의 인생이 있는데 그걸 내가 뺏은거야. 원망하는게 당연한거네. ... 나같은건 내버려둬도 좋았을텐데. 유즈루의 인생까지 짊어지게 되었어.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하지만 책임을 느껴. 그럴게 그 사람이 걸어가야 했던 인생을 내가 뺏은거라구? > ---- >스크램블 * 꿈 속의 토이랜드⑧ 어려서부터 함께 살고있는 주종관계로, 학원에서도 '노예'라고 부르며 자신을 돌보게 하고있다. 유즈루가 이리저리 토리를 챙기기에 바쁘지만 토리는 유즈루를 피해다니기에 바쁘다. 쓸모없다고 말하지만 유즈루가 수학여행 이후 같은 학급 아이들과 친해지게 되면서 토리를 조금 소홀히 하게 되자 편하다고 말하지만 허전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겉보기에는 그냥 주인과 집사 관계로 보이지만, 서로에게 [[가족|각별한 존재]]이다. 부모님은 해외 출장이 잦아 보기 어려웠고 여동생은 아프다보니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 존재는 유즈루뿐이었으나, 유즈루는 히메미야 가문에서 운영하는 군사 시설로 보내지면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훈련 받았던 시기의 유즈루는 집사가 된다는 것에 큰 불만을 느꼈다는 듯. 하지만 훈련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을 때 유일하게 반겨준 사람은 토리였으며, 토리는 자신에게 실망해서 떠난 거냐, 이제는 떠나지 말라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이후 유즈루는 토리를 위해 집사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게 된다. 대사 속에서 서로의 언급이 자주 되며, 성주관 룸메이트는 분명 랜덤으로 정해지는데 두 사람은 의도된 것마냥 룸메이트가 된 걸 보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